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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미국주식 달력: 휴장·경제지표·FOMC를 한국시간으로 확인하는 법
10월 고용·CPI·PPI·FOMC·GDP·PCE를 한국시간과 대상기간으로 나누고 주식·채권 휴장, 회사 IR 일정을 구별합니다.
2026년 10월 미국주식을 위한 달력에는 ‘시장이 열리는 날’과 ‘새로운 정보가 나오는 시각’을 나눠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거래소 계획상 10월에는 NYSE·나스닥 정규장의 예정 휴장과 단축장이 없습니다. 주요 지표는 고용이 2일, CPI가 14일, PPI가 15일이며, 한국시간 29일에는 새벽 FOMC와 밤 GDP·PCE가 이어집니다.

10월 12일은 콜럼버스 데이이지만 미국 현물주식 휴장일이 아닙니다. 반대로 미국 달러 표시 채권시장은 SIFMA의 휴장 권고가 있습니다. 미국의 정부 휴일, 거래소 휴일, 채권 거래와 계좌의 현금 처리일을 하나의 달력으로 설명하면 중요한 차이를 놓치게 됩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일 확인한 공식 일정과 시간대 환산을 정리합니다. 아직 발표하지 않은 고용·물가 수치, FOMC 결정 결과, 기업의 미공지 실적일은 채워 넣지 않았습니다. 예정된 날짜는 자료를 확인할 약속이지, 미래의 수치나 주가 방향이 정해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1. 미국 날짜와 한국 날짜, 지표의 대상기간을 한 표에 둡니다

한국 투자자가 쓰는 일정표는 미국 발표일만 복사하는 방식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날짜와 함께 현지시간, 한국시간, 자료의 대상기간을 기록해야 합니다. 같은 10월 일정이라도 월간 지표는 9월의 상태를 설명하고, GDP는 3분기의 생산 활동을 다룹니다.
| 미국 동부시간 기준 발표 예정 | 한국시간 | 자료의 대상 |
|---|---|---|
| 10월 2일 08:30 | 10월 2일 21:30 | 9월 고용보고서 |
| 10월 14일 08:30 | 10월 14일 21:30 | 9월 CPI |
| 10월 15일 08:30 | 10월 15일 21:30 | 9월 PPI |
| 10월 28일 14:00 | 10월 29일 03:00 | FOMC 결정 |
| 10월 28일 14:30 | 10월 29일 03:30 | FOMC 기자회견 |
| 10월 29일 08:30 | 10월 29일 21:30 | 3분기 GDP 속보치 |
| 10월 29일 08:30 | 10월 29일 21:30 | 9월 개인소득·소비지출 및 PCE 물가 |
BLS의 10월 발표 예정표는 고용·CPI·PPI가 모두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에 나온다고 안내합니다. 뉴욕의 10월은 서머타임이 적용되는 동부시간이며 한국과의 차이는 13시간입니다. 오전 발표는 한국의 같은 날짜 밤으로 옮겨집니다.
오후 발표는 달라집니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는 한국의 다음 날 새벽 3시입니다. 연준 10월 달력의 FOMC 결정일을 ‘10월 28일’로만 적으면 한국에서는 28일 새벽이라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한국 달력에는 29일 새벽으로 저장하고 미국 원문 시각도 함께 보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구분은 발표월과 기준월입니다. ‘2026년 10월 미국 CPI’라는 검색어는 흔히 10월의 발표 날짜를 묻는 표현으로 쓰지만, 달력의 그 발표는 9월 소비자물가를 가리킵니다. 발표 직후 기사에 등장하는 ‘이번 달 물가’라는 표현도 원문에서 대상기간을 확인한 다음 읽어야 합니다.
고용보고서와 PPI에서도 같은 기준을 적용합니다. 이번 표의 고용은 9월 취업 상황이고 PPI는 9월 생산자가 받은 가격 변화입니다. 전월 수치와 비교할 때는 달력의 10월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자료가 측정한 9월과 이전 측정 기간을 비교해야 합니다.
GDP의 대상은 3분기입니다. 7~9월의 경제 활동을 묶어 추정하는 자료라는 점에서 월간 고용이나 CPI와 다릅니다. ‘10월 GDP 발표’라는 이름을 ‘10월 한 달의 성장률’로 읽으면 지표의 범위를 잘못 이해하게 됩니다. 공식 제목에서 분기와 추정 단계를 함께 확인하겠습니다.
BEA의 2026년 현재 발표 일정은 3분기 GDP 속보치와 9월 개인소득·소비지출 보고서를 모두 10월 29일 오전 8시 30분으로 잡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월말 패턴을 기억해 PCE를 30일로 옮기는 대신, 이번 달력의 실제 행을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달력을 공유할 때도 날짜만 추려 보내지 않겠습니다. ‘9월 CPI, 10월 14일 한국시간 21:30 예정’처럼 대상기간과 발표일을 묶으면 받는 사람이 같은 자료를 보고 있는지 확인하기 쉬워집니다. 숫자 발표 뒤에는 이 항목 옆에 실제값과 수정된 이전값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2. 콜럼버스 데이의 주식·채권·현금 처리를 구분합니다

10월 미국 주식 거래소 달력에는 예정된 전일 휴장이나 단축장이 없습니다. NYSE 공식 휴일표와 Nasdaq Trader 미국시장 달력이 같은 계획을 보여줍니다. NYSE의 예상 거래일 자료에서도 10월 현물주식·주식옵션은 22일로 제시됩니다.
이 숫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거래일을 공식 계획에 맞춰 세었다는 뜻입니다. 긴급 휴장이나 특별 공지가 앞으로 절대 없다는 약속은 아닙니다. 투자자가 저장한 달력은 그 시점의 계획을 반영하므로, 중요한 거래 전에 최신 공지를 다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콜럼버스 데이는 10월 12일 월요일입니다. 미국 정부의 휴일로 표시되지만 NYSE·나스닥 현물주식의 휴장일에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일반 주식 정규장은 미국 동부시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라는 계획을 유지합니다.
한국에서는 12일 밤 10시 30분 개장, 13일 오전 5시 마감입니다. 미국 현지 날짜의 월요일 거래가 한국에서는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 새벽까지 이어집니다. 자신의 기록에 미국 거래일과 한국 체결 시각을 같이 적으면 어느 거래를 어느 날의 기록으로 묶었는지 나중에 확인하기 쉽습니다.
채권 쪽은 같은 결론이 아닙니다. SIFMA의 미국 휴일 권고는 콜럼버스 데이인 10월 12일에 미국 달러 표시 채권 거래의 휴장을 권고합니다. 적용 대상은 미국 국채, 모기지·자산유동화증권, 일부 장외 회사채와 지방채, 정해진 단기금융 거래 등입니다.
따라서 ‘미국 채권 휴장’이라는 문장은 어떤 거래 범위를 가리키는지 함께 읽어야 합니다. 업계 권고가 개별 회원사의 최종 운영 정책을 모두 대신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글에서는 권고를 거래소 주식 휴장과 같은 법적 성격의 명령처럼 쓰지 않습니다.
| 10월 12일에 확인할 대상 | 현재 공식 자료의 안내 | 추가로 볼 항목 |
|---|---|---|
| NYSE·나스닥 현물주식 정규장 | 예정 휴장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거래소의 별도 공지와 증권사 운영 |
| SIFMA 적용 범위의 미국 달러 채권 거래 | 휴장 권고가 있습니다 | 상품 범위와 거래 상대방 정책 |
| 주식시장에 상장된 채권 ETF | 기초 채권 거래와 구분합니다 | 해당 ETF의 거래소·증권사 안내 |
| 환전·출금·기타 계좌 처리 | 주식 개장 여부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 자신의 금융회사 처리일과 마감시간 |
채권 ETF는 기초 자산의 성격과 주식시장의 거래 제도를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채권시장 권고만 보고 ETF 주문도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거나, 주식시장 개장만 보고 기초 채권 시장의 거래 조건도 평소와 같다고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실제 주문을 계획한다면 해당 상품의 안내를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금 처리도 거래시간과 구분하겠습니다. 주식이 열리는 날이라는 사실만으로 출금이나 환전의 완료 시간을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브로커·은행·결제 방식에 따라 확인할 내용이 달라지므로, 이 글에서 특정 계좌의 처리일을 공통 규칙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 날 사용할 달러가 필요하다면 ‘주식을 오늘 팔 수 있는가’와 ‘그 자금을 언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가’를 따로 확인합니다. 매도 주문의 접수, 체결과 계좌에서 확인한 현금 상태를 한 가지 성공 상태로 묶지 않는 것이 운영상 더 명확합니다.
이 차이는 달력에서 색상만 바꿔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주식 정규장 여부는 거래소 일정, 채권 권고는 채권 일정, 현금의 사용 예정은 계좌 일정으로 표시합니다. 월간 일정표의 목적은 거래일을 외우는 것보다 서로 다른 날짜를 같은 것으로 오해하는 일을 줄이는 데 있습니다.
3. 고용·CPI·PPI·PCE는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합니다
달력에 지표 이름을 적은 다음에는 무엇을 읽을 것인지 준비해야 합니다. 고용, 소비자물가, 생산자물가, 소비지출 가격지수가 모두 중요한 자료라는 설명만으로는 발표 뒤 무엇을 비교할지 정하기 어렵습니다. 각 자료의 대상과 비교 기준을 먼저 구분하겠습니다.
BLS 고용보고서는 가구조사와 사업체조사의 자료를 함께 발표합니다. 가구조사는 실업을 포함한 노동력 상태를, 사업체조사는 산업별 비농업 고용과 근로시간·임금을 다룹니다. 비농업 고용 증감과 실업률은 같은 조사에서 나온 동일한 숫자가 아닙니다.
10월 2일 발표를 읽을 때는 고용 증감의 새 값만 적기보다 실업률, 평균 시간당 임금, 근로시간과 이전 달 수정치를 함께 확인하겠습니다. 추가 응답과 계절요인 재계산 때문에 이전 고용 추정치가 바뀔 수 있으므로, 첫 발표값과 수정값을 나눠 저장하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고용이 늘었다는 사실을 기업 수요와 연결할 수는 있지만, 산업별 구성까지 모두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자신의 관심 기업과 가까운 산업에서 무엇이 변했는지 찾아보고 그 회사의 실제 자료와 비교하겠습니다. 경제 전체의 고용 숫자를 한 회사의 채용이나 매출 성장률로 바꿔 쓰지는 않습니다.
시장 예상치를 사용할 때는 출처와 확인 시각도 필요합니다. ‘예상보다 많다’는 평가는 비교한 예상치가 있어야 성립합니다. 이번 일정 글은 발표일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예상치가 바뀌기 쉬운 미래 수치를 표에 넣지 않았습니다. 발표 전후의 판단 기록에는 그때 확인한 기준을 별도로 추가하는 편이 맞습니다.
CPI에서는 전월 대비와 전년 동월 대비를 분리해 보겠습니다. BLS 소비자물가지수 원문의 측정 대상은 소비자가 지불하는 재화·서비스 가격입니다. 전체 지수와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지표를 비교하면 어떤 항목이 전체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지 더 구체적인 질문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 달의 증가율이 작아졌다는 사실과 지난 1년의 증가율이 작아졌다는 사실은 같지 않습니다. 지표를 기록할 때 분모가 되는 기간을 생략하면 같은 숫자를 서로 다른 의미로 읽게 됩니다. ‘전월 대비, 계절조정’인지 ‘전년 동월 대비’인지 원문의 열 이름까지 같이 남기겠습니다.
PPI는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가 받는 판매가격의 변화를 다룹니다. BLS 생산자물가지수 설명에 제시된 관점의 차이가 CPI와 비교할 때의 출발점입니다. PPI 수치가 낮아졌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상장기업의 원가 부담이 줄었다고 결론내리지는 않겠습니다.
기업의 비용에는 지표가 측정하는 판매가격과 다른 계약 조건이나 항목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원재료·인건비·제품 가격을 회사의 실적 자료에서 확인한 뒤 PPI와 어디에서 연결되는지 살펴보는 것이 제 접근입니다. 지표 간 차이를 그대로 기업 마진으로 계산하는 방식은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PCE는 소비지출과 물가를 함께 읽어야 합니다. BEA의 PCE 가격지수 안내는 소비자가 구입하는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 변화를 설명합니다. 개인소득·소비지출 보고서에는 금액과 실질 소비, 물가 지표가 각각 존재하므로 ‘소비 증가’와 ‘가격 상승’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비지출 금액의 증가에는 구매량과 가격 변화가 함께 연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비가 버티는지 점검할 때 명목 금액만 보고 모든 판단을 끝내지 않겠습니다. 물가 흐름은 PCE 가격지수에서, 소비의 변화는 해당 보고서의 소비 항목에서 확인하고 두 자료를 같은 숫자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CPI와 PCE도 값이 다르다고 해서 어느 한쪽을 오류로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서로 다른 지표의 숫자를 비교하려면 측정 대상과 방식, 비교 기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 필요한 것은 발표 순서를 알고 각 원문을 찾아갈 수 있는 경로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저는 발표 뒤의 주가 움직임을 지표와 동시에 기록할 수는 있어도, 그 움직임 전체가 해당 지표 하나 때문이라고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기업 뉴스, 다른 지표, 시장의 기존 기대가 함께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발표 일정과 가격의 인과 관계는 별도의 질문으로 남겨 두겠습니다.
4. 10월 29일의 FOMC와 GDP·PCE는 같은 한국 날짜의 다른 정보입니다

한국시간 10월 29일 새벽 3시에는 FOMC 결정, 3시 30분에는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습니다. 같은 날 밤 9시 30분에는 GDP와 PCE가 나옵니다. 미국에서는 28일 정책 발표와 29일 경제지표 발표이지만, 한국 투자자의 달력에는 하루 안에 들어오는 일정입니다.
새벽의 정책 발표와 밤의 경제지표를 하나의 이벤트처럼 읽지는 않겠습니다. FOMC에서는 결정과 성명서 문구, 기자회견의 설명을 확인합니다. GDP·PCE에서는 경제 활동과 가격·소비 흐름을 보여 주는 자료를 확인합니다. 같은 한국 날짜라는 이유로 자료가 말하는 범위를 합쳐 버리면 판단 근거가 흐려집니다.
FOMC 결과가 나오기 전에 이 글에서 금리 수준이나 방향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연준 달력이 알려 주는 것은 결정이 발표될 예정인 날짜와 시각입니다. 실제 정책 결정과 그 배경은 해당 발표 뒤의 성명서와 기자회견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성명서를 읽고 실제 결정과 새로 바뀐 표현을 적겠습니다. 이후 기자회견에서는 결정 이유와 다음에 확인할 지표를 봅니다. 기자회견 중 짧은 발언 하나만 떼어 정해진 금리 경로로 바꾸거나,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성명서와 별개의 새로운 결정인 것처럼 읽지 않겠습니다.
발표 직후의 거래를 계획하지 않는 투자자도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당시 어떤 결정이 나왔는가’, ‘어떤 불확실성을 강조했는가’, ‘내가 무엇을 새로 확인할 것인가’ 정도로 정리하면 다음 경제지표가 나왔을 때 비교할 질문이 생깁니다. 회의를 봤다는 사실보다 무엇을 확인했는지가 남는 방식입니다.
밤의 GDP는 3분기 속보치입니다. BEA GDP 안내는 미국에서 생산된 최종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GDP로 설명합니다. 중간재를 반복해서 더한 금액이나 상장회사 전체의 매출과 같은 개념은 아닙니다.
속보치라는 단계도 함께 기록하겠습니다. 이후 자료가 추가되거나 수정되면 추정치가 바뀔 수 있으므로, 처음 나온 숫자를 영구적인 확정값으로 다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나중의 값만 보고 당시 판단을 평가하면 당시 실제로 알 수 있었던 정보와 뒤에 알게 된 정보를 섞게 됩니다.
GDP를 읽을 때는 전체 성장률에 더해 소비와 투자 등 구성의 변화가 어떤 질문을 만드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전체 경제의 증가와 개별기업의 수익성은 같은 자료가 아닙니다. 산업별·기업별 상황을 실제 회사 자료와 연결하기 전까지는 거시 지표의 해석 범위를 넓히지 않겠습니다.
같은 시각의 개인소득·소비지출 보고서는 9월 자료입니다. BEA가 9월 30일 발표한 원문에서도 다음 발표를 10월 29일 오전 8시 30분으로 예고합니다. 최신 달력 한 곳만 본 것이 아니라 해당 보고서의 다음 발표 안내도 대조했습니다.
새벽 FOMC를 확인한 뒤 밤의 지표를 읽을 때는 나중 자료가 앞선 판단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기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투자자가 정보를 연결해 점검하는 방법입니다. 밤 지표 때문에 이미 나온 새벽 결정이 소급해서 바뀌는 것은 아니며, 이날 발표만으로 다음 회의의 결과가 확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가능한 해석을 하나만 남기지 않는 것이 제 점검 방식입니다. 물가 부담이 완화되는 자료와 수요가 버티는 자료가 함께 나오면 그 조합을 회사의 투자 이유에 연결해 검토하겠습니다. 반대로 가격 부담이 남고 수요가 약해지는 자료라면 어느 가정이 흔들리는지 확인하겠습니다. 숫자가 엇갈리면 서둘러 한 방향의 결론을 붙이지 않겠습니다.
이러한 조합은 전망을 확정하는 모형이 아니라 발표 뒤 질문을 정리하는 틀입니다. 성장주가 반드시 오르거나 내린다는 문장, 금리 결정 하나로 특정 종목의 적정가치가 결정된다는 문장을 이번 일정표에 넣지 않은 이유입니다. 달력과 투자 판단은 연결할 수 있지만 같은 기록으로 덮어쓰지는 않겠습니다.
5. 서머타임 전환과 기업 공지, 일정 수정까지 관리합니다

10월의 미국 현물주식 정규장은 뉴욕 시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한국에서는 밤 10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로 환산됩니다. 이는 정규장 기준이며, 프리마켓·시간외시장이나 증권사의 다른 거래 서비스 시간까지 같은 것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10월 정규장의 한국시간 환산은 밤 10시 30분 개장과 다음 날 오전 5시 마감으로 유지합니다. 다음 달 달력을 만들 때는 같은 미국 현지시간을 다시 환산해야 합니다. 11월 2일 정규장부터는 한국시간 밤 11시 30분 개장과 다음 날 오전 6시 마감으로 확인합니다. 미국 현지의 거래 시작 시각과 한국에서 보이는 시작 시각을 따로 기록하는 이유입니다.
같은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 발표도 서머타임 종료 뒤에는 한국에서 밤 10시 30분으로 보입니다. 10월에 저장한 9시 30분 알림을 다음 달에 그대로 복사하면 한 시간 차이가 생깁니다. 고정된 한국시각만 외우는 것보다 ‘발표 기관의 미국 동부시간’을 함께 저장해 두는 것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휴대전화나 온라인 달력에는 서로 다른 저장 방식이 있습니다. 한국시간을 직접 입력한 고정 알림과 뉴욕 시간대를 지정한 일정이 전환 뒤 어떻게 표시되는지 확인하겠습니다. 원문에 적힌 ET는 미국 동부의 현지 시간 개념이므로 항상 UTC-5라고 계산하는 방식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NIST의 시간대 설명은 동부 표준시간과 서머타임의 UTC 차이를 구분합니다. 한국 투자자에게 필요한 기준은 미국 전체가 아니라 발표 기관과 거래소가 사용하는 뉴욕·미국 동부시간입니다. 미국 안에도 서머타임을 따르지 않는 지역이 있다는 사실을 월스트리트 거래시간의 예외처럼 적용하지 않겠습니다.
기업의 실적 발표일은 거시 지표 달력과 다른 경로로 관리하겠습니다. 이 글의 조사 범위에서는 기업별 IR 공지를 모두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특정 회사의 10월 실적일을 확정 날짜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전년의 발표 요일이나 외부 달력의 예상치를 올해 공지로 바꾸지 않은 상태입니다.
관심 회사의 날짜를 추가할 때는 회사 IR에서 발표 예정일을 먼저 찾고, 실적 자료 공개와 설명회 시작 시각을 구분합니다. 미국 장전인지 장후인지뿐 아니라 어떤 시간대를 쓰는지도 확인하겠습니다. 서부시간으로 공지하는 회사의 시각을 동부시간이라고 가정해 한국시간을 계산하면 날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달력에 공지 링크까지 보존하면 변경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실적 발표’라는 제목만 저장해 두는 것보다 회사가 직접 게시한 이벤트 페이지와 확인일을 함께 남기는 방식입니다. 발표 결과와 가이던스는 해당 날짜가 지난 뒤 원문을 읽고 추가합니다.
정부 통계에도 일정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 BEA가 공개한 과거 일정 수정 안내는 자료의 가용성과 운영 상황에 따라 발표 예정일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과거 사례가 이번 10월 발표의 연기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일정과 실제 변경 공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날짜를 수정할 때는 이전 일정을 조용히 지우기보다 무엇이 바뀌었는지 기록하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발표 기관, 원래 날짜, 새 날짜와 확인한 공지를 남깁니다. 그러면 알림이 왜 바뀌었는지 설명할 수 있고, 오래된 공유용 캘린더를 그대로 사용하는 일도 줄일 수 있습니다.
제가 활용할 점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시점 | 확인할 내용 | 남길 기록 |
|---|---|---|
| 달력을 처음 저장할 때 | 발표일·현지시간·한국시간·대상기간 | 공식 링크와 확인일 |
| 발표가 가까워졌을 때 | 최신 일정·변경 공지·예상치 출처 | 수정 이력과 비교 기준 |
| 발표 직후 | 실제값·이전값·수정값·원문 | 당시 공개된 자료 |
| 기업을 다시 볼 때 | 실제 매출·비용·현금흐름과의 연결 | 기존 투자 이유에서 바뀐 부분 |
| 다음 달로 넘길 때 | 서머타임·휴일·새 공식 공지 | 다음 달 일정과 미확인 항목 |
휴장과 계좌 운영의 차이를 더 살펴보고 싶다면 미국 노동절의 거래·주문·결제 경계를 정리한 이전 리서치를 이어 읽을 수 있습니다. 해당 글의 노동절 휴장 결론을 콜럼버스 데이에 복사하지 않고, 시장별 날짜를 구분하는 방법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번 달은 특히 한국시간 29일의 새벽과 밤을 나눠 기록하고, 12일 주식 개장과 채권 휴장 권고를 구별해 두겠습니다. 발표되는 달과 측정한 달을 함께 쓰는 습관도 유지하겠습니다. 일정표를 실제로 활용한다면 많은 이벤트를 외우는 것보다 현재 자료의 범위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일 확인한 공식 발표 예정과 작성자의 점검 방법을 정리한 개인 투자 기록입니다. 미래의 통계 수치, 금리 결정, 기업 실적일과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